상단에 “오시는 길”이라고 적어 놓고 홈 화면 아래쪽으로만 이동하게 하면 방문자는 주소와 지도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메뉴를 추가할 때 전용 페이지까지 함께 만들면 PC와 모바일에서 같은 경로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표는 사이트빌더의 메뉴 관리에서 “오시는 길”을 추가하고, 자동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실제 방문 정보를 넣어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글의 화면은 실제 고객 사이트가 아닌 가상 실습 사이트 ‘온담 베이커리’입니다. 최종 화면 확인일: 2026년 8월 29일.
1. 메뉴 이름은 방문자가 찾는 말로 씁니다
내부에서 쓰는 부서명이나 약어보다 방문자가 예상할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매장이라면 “오시는 길”, 사무실이라면 “위치 안내”, 여러 지점이 있다면 “매장 찾기”처럼 목적이 바로 보여야 합니다.
2. 주소는 짧은 영문 파일명으로 정합니다
메뉴 관리에서 메뉴 이름과 함께 주소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라면 location처럼 짧고 의미가 분명한 주소가 좋습니다. 사이트빌더 화면 안내처럼 이 값은 location.html 파일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 띄어쓰기 대신 짧은 영문 단어를 사용합니다.
- 같은 주소가 이미 있는지 파일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 지도 서비스처럼 다른 사이트로 보낼 때만 전체 외부 주소를 사용합니다.
3. 메뉴를 추가한 뒤 새 페이지 파일을 찾습니다
메뉴를 추가하면 연결되는 페이지가 함께 만들어집니다. 왼쪽 파일 목록에서 location.html을 찾아 열고, 제목이 새 메뉴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메뉴만 보이고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저장과 파일 목록 새로고침을 먼저 확인합니다.
4. 오시는 길 페이지에는 결정에 필요한 정보만 넣습니다
주소만 크게 적는 것보다 방문 직전에 확인하는 정보를 한 화면에 모으는 편이 유용합니다.
- 도로명 주소와 건물·층 정보
- 대표 전화 또는 문의 방법
- 운영시간과 휴무일
- 주차 가능 여부와 대중교통 안내
- 지도 열기 버튼
운영시간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에는 최종 확인일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관리하기 쉽습니다. 실제 주소를 이미지 안에 넣지 말고 본문 글자로 작성해야 검색과 수정에 유리합니다.
5. PC와 모바일 메뉴를 모두 눌러 봅니다
데스크톱 메뉴가 연결돼도 모바일 서랍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 관리 기능은 PC와 모바일에 함께 적용되므로, 두 화면에서 같은 메뉴가 보이고 같은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PC 상단 메뉴에서 “오시는 길”을 누릅니다.
- 모바일 메뉴를 열어 같은 이름을 누릅니다.
- 두 화면 모두
location.html내용을 보여주는지 확인합니다. - 지도 버튼과 전화 링크도 한 번씩 작동시킵니다.
삭제할 때는 페이지가 어디로 가는지 확인합니다
사이트빌더의 메뉴 안내에 따르면 메뉴를 지우면 연결된 파일은 바로 사라지지 않고 .trash로 이동합니다. 잘못 지웠을 때 복구할 가능성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그렇더라도 삭제 전에는 현재 파일을 저장하고, 메뉴와 페이지 중 무엇을 없애려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완료 확인표
- 방문자가 이해할 메뉴 이름을 사용했다.
- 짧고 중복되지 않는 페이지 주소를 정했다.
- 새 페이지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했다.
- 주소·전화·시간·교통 정보를 글자로 넣었다.
- PC와 모바일 메뉴에서 같은 페이지가 열린다.
다음 글에서는 사이트 안에 반복해서 새 소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공지사항 게시판을 만들고 페이지에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