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SION정밀
공차 0.05mm의 조립 기준. 문을 닫는 소리부터 스티어링의 무게까지, 감각의 일관성을 관리합니다.
2011년, 하나의 스케치에서 시작했습니다. 벨로스는 완성차 제조의 정직함과 전동화의 야심을 동시에 지켜온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도로가 아니라 감각을 설계합니다.
벨로스의 출발점은 늘 사람입니다. 운전자가 차에 앉아 시동을 걸고, 첫 코너를 도는 그 몇 초의 감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조향비, 시트 포지션을 밀리미터 단위로 조정합니다.
화려한 사양표는 결과일 뿐, 목적이 아닙니다. 벨로스가 집착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가 만드는 확신의 질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모델은 남양 주행 시험장에서 12만 km 내구 검증을 거친 뒤에야 이름을 얻습니다.
전동화 시대에도 이 철학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용해진 것은 엔진음일 뿐, 벨로스가 전하려는 주행의 밀도는 오히려 더 선명해졌습니다.
벨로스가 지나온 궤적. 각 이정표는 다음 세대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후륜구동 콘셉트 쿠페를 발표하며 브랜드가 시작됐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쿠페 초대 GT를 양산, 첫해 완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안착했습니다.
고속 선회로와 험로 테스트 트랙을 갖춘 자체 프루빙 그라운드를 열고 내구 검증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800V 전용 플랫폼 개발에 착수, 2030년 전 라인업 전동화 로드맵을 공식화했습니다.
1회 충전 625km, 18분 급속 충전의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전동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카본 경량화와 트랙 세팅을 담은 RS 라인으로 브랜드의 정점을 완성했습니다.
공차 0.05mm의 조립 기준. 문을 닫는 소리부터 스티어링의 무게까지, 감각의 일관성을 관리합니다.
더할 것을 고민하기보다 덜어낼 것을 먼저 찾습니다. 벨로스의 디자인은 침묵으로 완성됩니다.
한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OTA와 부품 장기 공급으로 소유의 시간을 길게 설계합니다.
벨로스의 조형 언어 ‘모놀리스 라인’은 하나의 관통하는 선에서 출발합니다. 후드에서 테일까지 끊기지 않는 캐릭터 라인이 정지 상태에서도 속도를 암시합니다.
화면으로는 담기지 않는 물성과 비율이 있습니다. 가까운 전시장에서 벨로스의 디자인 언어를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