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고른다는 것은,
덜어내는 일입니다

에디트는 더 많이 파는 가게가 아니라, 더 오래 곁에 둘 하나를 권하는 편집샵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고르는 관점과 그 시작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Our Philosophy

취향은 소유가 아니라,
선택의 총합입니다

우리는 트렌드보다 오래 남는 것에 주목합니다. 계절마다 새로 사는 옷이 아니라, 몇 해가 지나도 손이 가는 한 벌. 유행하는 색이 아니라, 오래 봐도 편안한 오트밀과 클레이의 톤.

에디트의 진열대에는 ‘많이 팔리는 것’ 대신 ‘오래 사랑할 것’이 놓입니다. 물건 하나하나에 고른 이유를 붙일 수 있어야, 비로소 진열합니다.

편집실에 놓인 옷과 오브제의 정물 The Editing Room
12
성수동에서 이어온 큐레이션
48+
함께하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3
한 제품을 진열하기까지의 검토
1+
에디트를 다녀간 단골 손님
에디트 대표 큐레이터 포트레이트 Founder
Founding Story

작은 편집실에서
시작된 취향

2014년, 대표 김서온은 백화점 바이어를 그만두고 성수동 골목에 8평 남짓한 편집실을 열었습니다. 팔릴 물건이 아니라 갖고 싶은 물건만 들여놓겠다는, 조금은 무모한 다짐과 함께.

“한 사람에게라도 오래 사랑받을 물건이라면 충분하다”는 원칙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매장은 조금 넓어졌지만, 고르는 기준은 그때 그대로입니다.

김서온FOUNDER & HEAD CURATOR

Selection Criteria

에디트가 고르는 네 가지 기준

화려함이 아니라 정직함, 새로움이 아니라 오래감. 우리가 하나를 진열대에 올릴 때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입니다.

01

소재

Material

혼용률과 밀도, 마감. 손이 먼저 기억하는 질감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오래 입어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소재만 고릅니다.

02

만듦새

Craft

봉제와 마감의 정직함. 보이지 않는 안감과 스티치까지, 만든 사람의 태도가 드러나는 디테일을 확인합니다.

03

지속성

Timeless

3년 뒤에도 손이 갈 것. 유행을 타지 않는 실루엣과 색, 계절을 넘어 곁에 둘 수 있는 물건을 지향합니다.

04

만든 이

Maker

물건 뒤의 사람과 맥락. 작은 공방이든 큰 브랜드든, 정직하게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것을 고릅니다.

Our Timeline

12년의 궤적

2014

성수동 8평 편집실 오픈

골목 안 작은 공간에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6곳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2018

플래그십 확장 · 오브제 라인 신설

의류에서 생활 오브제로 큐레이션을 넓히며 지금의 성수이로 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21

온라인 스토어 · 시즌 룩북 발행

매장의 큐레이션을 화보와 글로 기록하는 시즌 룩북을 매 시즌 펴내기 시작했습니다.

2026

국내외 48개 브랜드 · 편집 12년

지금도 매주 새로운 셀렉션을 소개하며, 오래 사랑할 하나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잘 고른 하나는, 열 개의 유행보다 오래 남습니다.
— EDIT. 큐레이션 원칙
Visit & Inquiry

고른 이유가 궁금하다면,
편집실로 오세요

화면 너머의 질감은 결국 손끝에서 완성됩니다. 성수동 편집실에서 에디트의 셀렉션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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