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진 디자이너부터 오래된 유럽 공방까지. 결이 맞는 브랜드만 골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정직하게 만드는 이들입니다.
북유럽의 겨울을 견디는 아우터. 리사이클 울과 정직한 봉제로 오래 입는 코트를 만듭니다.
미니멀한 실루엣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군더더기 없는 라인으로 일상의 격을 올립니다.
손뜨개의 밀도를 기계 니트로 옮기는 작업실. 램스울과 캐시미어의 결을 고집합니다.
이천의 젊은 도예 공방. 무광 유약의 세라믹 화병과 그릇으로 식탁에 정적을 더합니다.
피렌체의 소규모 가죽 공방. 베지터블 태닝 레더만 사용해 세월이 묻어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교토의 생활 오브제 브랜드. 놋쇠와 원목으로 손에 오래 남는 작은 도구를 제안합니다.
은과 담수진주로 만드는 데일리 주얼리. 과하지 않게,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무게를 지향합니다.
오카야마 셀비지 데님.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맞아가는, 평생 입는 한 벌의 청바지.
그라스의 조향사가 만드는 룸 프래그런스. 오래된 서점과 젖은 흙의 잔향을 담았습니다.
이달의 스포트라이트는 니트 아틀리에 ‘스튜디오 펀’입니다. 대표 디자이너는 “니트는 결국 밀도의 예술”이라 말합니다. 같은 실이라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3년을 입는 옷과 한 계절 옷이 갈린다고.
에디트는 스튜디오 펀의 램스울 라운드 니트를 3년째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색만 바뀔 뿐, 그 밀도는 한결같습니다.
스튜디오 펀 제품 보기결이 맞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언제나 찾고 있습니다. 브랜드 소개서와 함께 입점 문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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