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직접 입어보고 써본 뒤, 지금 가장 권하고 싶은 네 가지.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됩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덜어냄’입니다. 유행을 좇는 대신, 3년 뒤에도 손이 가는 옷을 골랐습니다. 오트밀·클레이·잉크의 절제된 팔레트, 그리고 손이 기억하는 소재의 질감.
한 벌의 코트, 한 장의 니트가 옷장의 기준이 되도록. 에디트가 제안하는 가을과 겨울의 조용한 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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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뒤에는 늘 사람과 맥락이 있습니다. 에디트가 왜 이 하나를 골랐는지, 그 결을 글과 화보로 남깁니다.
화면 너머의 질감은 결국 손끝에서 완성됩니다. 성수동 골목 안, 자연광이 드는 편집실에서 옷과 오브제를 직접 만나보세요.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둘러봐도 좋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22 · 화–일 11:00–20:00 (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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