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원료
Honest Ingredients우리 밀과 발효 버터, 제철 농산물. 얼굴을 아는 생산자에게서만 들이고, 넣지 않아도 되는 것은 넣지 않습니다.
Since 2009
성수동 골목, 오븐 하나와 반죽기 하나로 문을 열었습니다. 화려한 데코보다 빵 그 자체가 좋았고, 첨가물로 시간을 줄이기보다 하룻밤을 기다려 발효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사워도우로 시작한 모르셀은 델리와 수제 저장식품으로 결을 넓혔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정직한 원료, 충분한 시간, 그리고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의 손. 한 입에 그 태도가 담기기를 바랍니다.
제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이 세 가지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밀과 발효 버터, 제철 농산물. 얼굴을 아는 생산자에게서만 들이고, 넣지 않아도 되는 것은 넣지 않습니다.
저온 장시간 발효와 제철 숙성. 빨리 만드는 법을 알아도, 맛이 무르익을 만큼의 시간을 굳이 들입니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판단은 언제나 사람이 합니다. 오늘의 반죽 상태를 눈과 손으로 읽습니다.
오븐 하나로 사워도우 베이킹을 시작했습니다. 동네 단골이 첫 손님이었습니다.
빵과 곁들일 테린·리예트를 선보이며 식탁 전체를 아우르기 시작했습니다.
제철 콩피튀르와 절임을 정식 라인으로. 위생 관리 인증을 받아 신뢰를 더했습니다.
카페·레스토랑 납품과 구독 배송을 시작하며 더 많은 식탁에 닿았습니다.
제조 공방과 시식 공간을 함께 갖춘 지금의 자리로 옮겨 왔습니다.
“잘 만든 음식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입이면 그 사람이 들인 시간이 전해지니까요.”
— 정도윤 · 모르셀 대표 & 헤드베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