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드 톤의 모르셀 공방 내부
Our Story

브랜드 이야기

유행보다 정직한 맛을, 속도보다 시간을 택한 15년. 모르셀이 지켜 온 태도를 소개합니다.

브랜드

Since 2009

작은 공방의 오븐 하나에서
모르셀은 시작됐습니다.

성수동 골목, 오븐 하나와 반죽기 하나로 문을 열었습니다. 화려한 데코보다 빵 그 자체가 좋았고, 첨가물로 시간을 줄이기보다 하룻밤을 기다려 발효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사워도우로 시작한 모르셀은 델리와 수제 저장식품으로 결을 넓혔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정직한 원료, 충분한 시간, 그리고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의 손. 한 입에 그 태도가 담기기를 바랍니다.

정도윤, 모르셀 대표
갓 구워 식힘망에 올린 빵들
What We Keep

모르셀이 지키는
세 가지 태도

제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이 세 가지에서 출발합니다.

정직한 원료

Honest Ingredients

우리 밀과 발효 버터, 제철 농산물. 얼굴을 아는 생산자에게서만 들이고, 넣지 않아도 되는 것은 넣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

Time as a Recipe

저온 장시간 발효와 제철 숙성. 빨리 만드는 법을 알아도, 맛이 무르익을 만큼의 시간을 굳이 들입니다.

사람의 손

Finished by Hand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판단은 언제나 사람이 합니다. 오늘의 반죽 상태를 눈과 손으로 읽습니다.

Our Path

모르셀이 걸어온 길

2009

성수동 공방 오픈

오븐 하나로 사워도우 베이킹을 시작했습니다. 동네 단골이 첫 손님이었습니다.

2014

델리 라인 출시

빵과 곁들일 테린·리예트를 선보이며 식탁 전체를 아우르기 시작했습니다.

2018

수제 저장식품 & HACCP 인증

제철 콩피튀르와 절임을 정식 라인으로. 위생 관리 인증을 받아 신뢰를 더했습니다.

2022

B2B 납품 & 온라인 정기구독

카페·레스토랑 납품과 구독 배송을 시작하며 더 많은 식탁에 닿았습니다.

2024

성수 플래그십 공방 확장

제조 공방과 시식 공간을 함께 갖춘 지금의 자리로 옮겨 왔습니다.

모르셀 대표이자 헤드베이커 정도윤
A Word from the Founder

잘 만든 음식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입이면 그 사람이 들인 시간이 전해지니까요.

정도윤 · 모르셀 대표 & 헤드베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