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접시씩,
천천히 어둠을 넘습니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여덟 코스. 계절의 재료가 불과 시간을 만나 완성되는 순서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여덟 코스. 계절의 재료가 불과 시간을 만나 완성되는 순서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차게 식힌 굴에 미나리 오일과 배 그라니타를 얹어 저녁의 문을 엽니다.
코스에 포함낮은 온도의 불에 올린 능성어를 계절 채수와 브라운버터로 감쌌습니다.
코스에 포함참나무 숯 위에서 마른 열로 익힌 한우 등심, 검은 마늘과 제철 뿌리채소를 곁들였습니다.
코스에 포함열두 시간 고아낸 맑은 사골 국물에 겨울 트러플과 메밀 면을 올렸습니다.
코스에 포함볶은 흑임자 크림에 참기름 캐러멜과 야생 꿀을 더한 마지막 한 접시.
코스에 포함불은 재료를 바꾸고, 시간은 맛을 완성합니다.
누르는 화려함을 덜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접시 위에 남는 것은 재료 본연의 맛과, 그것을 다루는 시간의 손길뿐입니다.
매일 아침 산지에서 도착한 재료를 그날의 불에 맞춰 조율합니다. 어떤 날은 숯이, 어떤 날은 낮은 온도의 오븐이 재료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데모이며, 실제 공간 사진으로 교체됩니다.
누르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 코스를 남겨주시면 담당 매니저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특별한 날의 프라이빗 다이닝도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