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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 DINING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2 · 매일 18:00 – 24:00
· 소개

빛을 짓는 방식

누르는 화려함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접시 위에 남기는 것은 재료 본연의 맛과, 그것을 다루는 시간의 손길입니다. 우리가 저녁을 짓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01 — Philosophy

덜어내는 데서 시작해, 시간으로 완성합니다.

가장 좋은 재료를 골라 가장 적게 손대는 일. 그것이 누르가 오래 지켜온 원칙입니다.

2015년, 작은 카운터 여섯 석에서 누르는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산지에서 도착한 재료를 그날의 불에 맞춰 조율하는 방식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날은 참나무 숯이, 어떤 날은 낮은 온도의 오븐이 재료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불과 시간이라는 두 도구로 계절을 접시에 옮깁니다.

잉크빛 어둠과 낮은 조명은 미각을 방해하는 소음을 걷어내기 위한 선택입니다. 오직 접시 위의 한 줄기 빛에 집중하시도록.

02 — Sourcing

재료와 산지우리가 이름을 아는 사람들에게서 받습니다

이미지는 데모이며, 실제 산지·생산자 사진으로 교체됩니다.

새벽 어시장의 해산물
Source 01 · 바다

남해의 새벽 어장

당일 경매로 올라온 자연산 생선만 사용합니다. 계절에 따라 능성어·도미·방어가 카운터에 오릅니다.

흙 위의 제철 채소
Source 02 · 땅

양평 유기농 밭

한 농가와 십 년째 이어온 관계. 뿌리채소와 허브는 수확 이틀 안에 주방으로 들어옵니다.

참나무 숯불
Source 03 · 불

참나무 숯

향이 깊고 오래 타는 국내산 참나무 숯. 마른 열로 재료의 겉을 굽고 속을 익힙니다.

03 — By The Numbers

숫자로 본 누르2015년부터 쌓아온 저녁의 기록

수치는 자체 집계 기준이며 데모용 예시입니다.

N—01
0
Since 2015
이어온 시간
N—02
0
Seats
저녁마다의 자리
N—03
0코스
The Tasting
테이스팅 접시 수
N—04
0
Wine List
셀러의 와인
04 — Recognition

기록과 수상과분한 평가를 조용히 새겨둡니다

아래 항목은 데모 표기이며 실제 이력으로 교체됩니다.

2024

미식 가이드 <별 하나> 등재 (데모)

계절 테이스팅 코스의 완성도와 산지 중심 철학으로 첫 별을 받았습니다.

2023

국내 다이닝 어워드 <올해의 셰프> 후보

헤드셰프 윤서진, 불과 시간을 다루는 조리법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1

도산공원 NOOR 하우스로 확장 이전

여섯 석의 카운터에서 스물여섯 석의 다이닝 홀로 자리를 넓혔습니다.

2015

여섯 석의 카운터, NOOR 개점

작은 주방과 카운터에서 누르의 첫 저녁이 시작되었습니다.